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9 [18년 08월 22일 수요일 흐림 or 구름조금] 출근길 날 부르는 넌 누구냐 18년 08월 22일 수요일 흐림 or 구름조금 출근길 집 앞 주차장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야!" 라고 부름. 주위엔 나 말곤 아무도 없었기에 기분이 아~주 나빳음. 욱하는 심정으로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고 "약!" "약!" "약!" 까마귀 한마리가 울어댐 아침부터 사람 예민하게 만들다니... 보통 "꺅" "꺅" 하며 울더니 오늘은 왜 "야" "야" 하며 울어대냐 2018. 8. 22. 사상 감전동 중국집 문화관 점심 짜장면 오늘 점심은 짜장면~ 짜장밥과 짜장면 사이에서 고민고민하다가 짜장면 당첨! 사무실 옆에 있는 문화관으로 GoGo 12시 조금 지나서 들어갔는데 다행히 혼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다행이였음. 혼밥먹는걸 신경안쓴다고해도 점심시간대엔 어쩔 수 없이 자리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니깐. 계란반쪽도 있고, 짤렸지만 면튀김에 건빵튀김도 같이 있어서 좋았음. ㅎㅎㅎ 오이를 깜박했군. 배부르게 잘먹음. 하나씩 클리어 해야지 ㅎㅎㅎ 2018. 8. 21. [아이러브 니키] 시나리오 완성 사계를 함께 / 풍림화산 달성 시나리오 중 두가지는 완성. 2주년 이벤트로 순수하게 11만원 과금해서 얻은 풍림화산 그리고 순수하게 무과금으로 얻은 사계를 함께 전 세트 다모음. 위 아래 획득완료하고 중간 두개를 획득못했네;; 바다의 노래는 몰라도 세월정원은 꼭 갖고 싶었던거 같았는데 17년 6월 28일 1주년 업데이트로 나왔으니 거의 1년하고 2달 커플컨셉이라서 만족도가 높음. 후후후후후 풍림화산은 나오기전에 결코 다시는 과금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었는데 나오자마자 현질각이여서 한번의 고민끝에 바로 질러서 획득한 컬렉션... 2주년 이벤트 한다고 루비를 왕창뿌렸음에도 루비가 부족해서 질렀었던 기억이... 내가 그렇지 모 ㅠㅠ 나머지 세월정원이랑 바다의 노래도 빨리 나왔음 좋겠음. 2018. 8. 21. [메가폴리스 카카오] 두번째 강변계곡 배치완료 갤럭시 노트 사용할 때가 진짜 좋았는데 폰 바꾸고 나니깐 펜도 없고, 손으로 터치해야하니 발열도 있고, 뭔가 더욱더 귀찮고 세월아 네월아 하다보니 이제서야 강변계곡 배치완료. 폰이 작아서 그런지 캡쳐가 다 깨지는구만 ㅠㅠ 슬프다. 시내중심가와 강변계곡 사이 축소의 한계 더이상 축소해서 볼 수가 없음. 미리미리 확장은 다 해놨고, 배치좀 해야하는데 손이 잘안감. 돈이랑 메가벅스만 쌓이고 있고 이러다 접는거 아냐?! 노트로 바꾸고싶다ㅠㅠ 2018. 8. 20.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