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한 줄 일기45 [18년 09월 16일 일요일 맑음] 들어가기전 검색은 필수 18년 09월 16일 일요일 맑음 남해들렸다. 하동 술상에서 전어...하, 여태껏 횟집가서 기본반찬이 호박전 동전만한거 3개, 고구마 손가락만한거 2개 나온거 첨봄. 그냥 앞에 공동판매하는곳 갔어야했음. 들어가기전 검색이라도 해볼껄. 들어가서 사진이라도 찍을껄. 2018. 9. 17. [18년 09월 15일 토요일 흐림] 사상 18년 09월 15일 토요일 흐림 오늘 벌초가는 날인데 비와서 못감 엄마는 할머니댁가심 나는 다시 꿀잠 일어나지마자 김새한테연락 사상서 뼈다귀해장국먹고 마나보다에서 세시간 꿀로 놀음 2018. 9. 15. [18년 09월 14일 금요일 비] 평화로운 하루 18년 09월 14일 금요일 비 조용하고 평화로운 하루 거래처연락도 없었고 소소하게 좋았음 2018. 9. 14. [18년 09월 13일 목요일 비] 쳐진다쳐진다 18년 09월 13일 목요일 비 날도 좋은데 왜이렇게 쳐지는지 모르겠다 후아ㅜ 2018. 9. 13.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