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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09월 15일 토요일 흐림
오늘 벌초가는 날인데
비와서 못감
엄마는 할머니댁가심
나는 다시 꿀잠
일어나지마자 김새한테연락
사상서 뼈다귀해장국먹고 마나보다에서
세시간 꿀로 놀음
오늘 벌초가는 날인데
비와서 못감
엄마는 할머니댁가심
나는 다시 꿀잠
일어나지마자 김새한테연락
사상서 뼈다귀해장국먹고 마나보다에서
세시간 꿀로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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