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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한 줄 일기

[18년 09월 12일 수요일 맑음] 엄마와 점심

by 뭉게 뭉게 2018.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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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09월 12일 수요일 맑음

11시반쯤 엄마한테 연락해서
같이 점심먹기로함
유돈노에서 겉절이돈까스와 맥시칸치킨까스를 먹음
대기20분ㅎㅎ여긴 사람이 있든없든 그정도는 기본으로 걸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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