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텐바1 해운대 미포철길과 달맞이길 문텐바, 광안리 미스터스시 그리고 게스후 18년 10월 12일 토요일 맑음 가을날씨 좋음ㅎ 김새랑 중동역7번 출구나오는것 까진 좋았는데 직진해야 할길을 둘러둘러가는 바람에 고생좀함ㅜㅜ 사람들이 하도 사진을 잘찍어서 가고팠는데 다시는 안갈듯 하다ㅋㅋ 좁은 폭, 작은 길처럼 느껴지는거 까진 좋았는데 양사이드 쓰레기와 관리하지않은 나무들 그리고 녹슨철조망... 철길을 밟아볼 수있다는거에 의미를 두겠어 바다는 안쪽으로 꽤나 걸어가야보이고 나무들 때문에 입구에서는 바다가 잘안보임 걸으면서 그나마 인상깊었던건 철길바로 옆에 가정주택입구가...ㄷㄷㄷ틈틈이 보이는 텃밭도 있고 실제로 사람이 사는집이였음 힘든 다리이끌고 그나마 가까운 문텐바에감 처음 입구를 못찾아서(갈 때도 왔던길로감) 휴게실문쪽으로 들어감ㅋ 아메리칸 블랙퍼스트와 17천원 아이스라떼2잔 12천.. 2018.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