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 줄 일기41

[18년 09월 19일 수요일 흐림] 전화가 몰려오네 18년 09월 19일 수요일 흐림 며칠 전부터 외부전화가 계속오는데 통신사1, 통신사2, 울릉도, 의무교육 통신사1은 전화번호 지워달라니깐 그건 안되고 자기만 전화안한다고 하고 통신사2는 사과만하고 끊고, 울릉도는 뭐여... 자기말만하고 끊어버리고 의무교육은 ㅋㅋㅋ 담당자 바꿔달래서 이야기해라고 했더니 자리에 없냐고 묻고, 나한테 이야기해라고 했더니 나중에 전화한다고 끊어버리네 뭐여 2018. 9. 19.
[18년 09월 18일 화요일 맑음] 덥다 18년 09월 18일 화요일 맑음 어제 늦게잤다고 하루종일 피곤에 쩔었네ㅜ 금요일같은 하루였어 후 2018. 9. 18.
[18년 09월 17일 월요일 맑음] 후후후 18년 09월 17일 월요일 맑음 사고픈 책2권 할인한다고해도 두 권정도 사려니 부담스럽기도하고 출간된지도 좀 되다보니ㅜ 고민고민하다 중고서점 검색하니 알라딘에 재고가 뙇! 재빨리 점심 때 가서 2권 24,000원에 겟!!! 하하하 2018. 9. 17.
[18년 09월 16일 일요일 맑음] 들어가기전 검색은 필수 18년 09월 16일 일요일 맑음 남해들렸다. 하동 술상에서 전어...하, 여태껏 횟집가서 기본반찬이 호박전 동전만한거 3개, 고구마 손가락만한거 2개 나온거 첨봄. 그냥 앞에 공동판매하는곳 갔어야했음. 들어가기전 검색이라도 해볼껄. 들어가서 사진이라도 찍을껄. 2018. 9. 17.